고온다습한 여름 날씨에 불면증을 겪는 이들이 많다.
밤새 에어컨을 켜고 자기엔 전기세 폭탄과 냉방병 걱정이 앞서는 게 현실. 열대야 속 쾌적하고 질 좋은 수면을 도와줄 최강 아이템을 소개한다.
최근 발 빠른 브랜드들이 다양한 쿨링 제품들을 속속 내놓는 가운데, '하우스터 국산 쿨매트'가 뛰어난 쿨링감과 미친 가성비로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바로가기)
네이버 쇼핑 쿨매트 부문 탑 1위를 차지한 해당 제품은 현재 온라인몰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 1만원대, 무료배송에 판매 중이다. '눕자마자 시원해지는 쿨매트'라는 컨셉을 내세우며 거짓말이면 100% 환불하는 파격적인 정책도 함께 실시 중이다.
가장 큰 차별점은 바로 '냉각젤'이다.
100% 국내산 정품 고급쿨젤이 아낌없이 들어간 푹신한 쿨매트로 눕기만 하면 체온이 쭉쭉 내려간다. 스스로 차가워지는 냉각젤의 특성상 열기와 냉기가 알아서 순환돼 쾌적한 상태를 유지한다.
실제 KATRI 온도 변화 시험 결과, 눕자마자 10분 만에 5도가 내려가는 쿨링 효과를 보였다. (바로가기)
하우스터 쿨매트는 테두리 없는 저가형 쿨매트와 달리 테두리 마감도 2중으로 처리해 내용물 터짐 걱정 없이 튼튼한 사용이 가능하다. 곰팡이를 방지하는 고급 PVC 원단으로 커피나 음료, 오염물질이 묻어도 마른걸레로 닦아 주기만 하면 된다. 8대 유해 물질 불검출에 2중 항균 처리 완료 제품으로 매우 위생적이다.
여름 시즌에 맞춰 클래식, 럭셔리, 비치, 아이스 4종으로 출시됐으며, 기능성은 물론 개성 넘치는 디자인과 다양한 색상을 적용해 시원한 느낌을 준다. 뭉침과 경화현상도 방지해 앞, 뒷면 모두 푹신함을 느낄 수 있다.
사이즈는 미니 싱글(45*70cm) 싱글 세트(베개 25*40cm/싱글 60*90cm) 더블 세트(베개 25*40cm 2개/더블 90*140cm) 3가지다.
구매자들은 "쿨매트 깔고 베고 선풍기 미풍으로만 해놓고 잤는데 추워서 얇은 이불 덮고 잤어요... 진짜 후회 안 해요!!", "저희 집 강아지가 종일 올라가 있네요 시원한가봐요ㅋㅋ", "습고 애매하게 더운 요즘, 딱 알맞는 쿨매트!" 등 후기를 남겼다.
무더운 여름, 온몸에 시원함을 선사해 줄 '하우스터 국산 쿨매트'는 현재 택샵에서 국내 최저가, 무료배송에 구매할 수 있다. 미니는 17,900원, 싱글은 27,900원 더블은 37,900원이다.
단 일주일간 진행하는 파격 특가이니 구매를 서두르는 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