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 6400만 원…” 재벌집이 올린 채용 공고, 지원자 확 몰렸다
작성일
억만장자가 올린 연봉 1억 6400만 원 구인글
지원자 400명 몰린 일자리
미국의 한 억만장자 가족이 반려견 보모를 구하기 위해 연봉 12만 7000달러(약 1억 6400만 원)을 제시했다.

지난 20일(현지 시각) 해외 매체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이들은 자신들의 대형견 두 마리를 풀타임으로 돌보는 보모를 구하기 위한 구인글을 올렸다.
억만장자 가족은 구인글을 올리면서 ‘풀타임 보모인 만큼 본인들과 함께 살 것·가족과 한 집에서 살면서 여행을 떠날 때도 반려견과 함께 비행기를 탈 것·다른 강아지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산책을 자주 할 것·사료를 제시간에 줄 것·건강 상태를 매일 기록하며 수의사 진료 예약까지 담당할 것’을 근무 조건으로 제시했다.
또한 보모에게는 1년에 6주의 휴가가 주어지지만 만약 고용주 가족의 해외 여행 일정과 겹칠 경우 근무 조건(함께 비행기를 타고 갈 것) 우선 준수 및 연봉 12만 7000달러(약 1억 6400만 원)를 복지조건으로 내세웠다.
현재 해당 구인글에는 약 400명이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