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소재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총력 진화에 돌입했다.
15일(오늘) 오후 5시 24분쯤 대구 서구 중리동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3분 만에 대응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했다.
소방당국은 헬기 4대와 소방차 60대, 대원 169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3-06-15 18:27
대구 소재 재활용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총력 진화에 돌입했다.
15일(오늘) 오후 5시 24분쯤 대구 서구 중리동의 한 재활용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3분 만에 대응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했다.
소방당국은 헬기 4대와 소방차 60대, 대원 169명을 투입해 진화 중이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