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촬영 중 돌발상황… NCT 멤버, 쇄골 골절로 활동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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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쟈니, 출입문에 부딪혀 쇄골 골절
“보조기 착용 후 치료에 전념할 것”

그룹 NCT 멤버 쟈니가 콘텐츠 촬영 중 우측 쇄골 골절(빗장뼈 골절)을 입어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쇄골 골절 부상 입은 NCT 쟈니 / 뉴스1
쇄골 골절 부상 입은 NCT 쟈니 / 뉴스1

SM엔터테인먼트는 12일 팬 커뮤니티를 통해 "쟈니는 11일 밤 콘텐츠 촬영 중 스튜디오 출입문에 오른쪽 어깨를 부딪혀 부상을 입었고,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 응급처치 및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검사 결과, 우측 빗장뼈(쇄골) 부위가 골절되어 해당 부위를 고정하는 보조기를 착용하고 회복될 때까지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쟈니는 당분간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며, 활동 재개 일정은 추후에 다시 안내해 드리겠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아티스트의 치료를 최우선 순위에 두고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SM 측이 올린 쟈니     쇄골 골절 관련 공지 / SM 팬 커뮤니티 캡처
SM 측이 올린 쟈니 쇄골 골절 관련 공지 / SM 팬 커뮤니티 캡처
쇄골 골절 된 NCT 쟈니 / 이하 뉴스1
쇄골 골절 된 NCT 쟈니 / 이하 뉴스1

쟈니가 속한 NCT는 오는 8월 인천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콘서트 'NCT 네이션: 투 더 월드'를 연다. 이후 9월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앞서 NCT 멤버 해찬·천러, 레드벨벳 조이, 블랙핑크 제니 등이 컨디션 난조로 활동을 잠시 중단하면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NCT127 쟈니(왼쪽부터), 마크, 태일, 재현, 태용, 해찬, 정우, 유타, 도영이 2021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옥상 특설무대에 열린 '온택트 2021 영동대로 K-POP 콘서트’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NCT127 쟈니(왼쪽부터), 마크, 태일, 재현, 태용, 해찬, 정우, 유타, 도영이 2021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옥상 특설무대에 열린 '온택트 2021 영동대로 K-POP 콘서트’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