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CU에서 볼 수 있는 이 물건… 유심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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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성 우수, 24시간 출입할 수 있기 때문
부천시, 편의점 4곳에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경기 부천시는 CU편의점 4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기능이 회복될 수 있도록 돕는 응급 구조 장비다.

해당 편의점은 △CU원미베스트점 △CU상동원미점 △CU상동센터점 △CU소사골드점이다. 편의점 출입구에는 '자동심장충격기 설치시설' 안내 표지가 부착돼 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많은 사람이 이용할 수 있는 편의점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설치했다.
부천시 관계자는 "급성 심장정지 환자의 61.5%가 가정 등 비공공장소에서 발생하므로 이에 대비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며 "골든타임에 자동심장충격기를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우수하고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편의점에 확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은 스마트폰 앱 ‘E-gen’이나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부천대 몽당기념관 교육장에서 수강할 수 있다.
앞서 편의점 CU는 전국 1만 6000여 개 매장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CU는 수도권 인구 밀집 지역의 직영점을 중심으로 기기를 먼저 설치한 뒤 전국 가맹점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설치 매장에는 보안업체인 에스원 관계자가 정기적으로 방문해 기기 상태를 확인하고 가맹점주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기기 사용 방법 등도 교육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