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열애 1년여 만에 '결별설'… 김준호♥김지민 측근이 대신 밝힌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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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별설' 휩싸인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커플
방송 연출로 불거진 해프닝… “잘 만나고 있어”
결별설에 휩싸인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 커플이 여전히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한 방송을 통해 결별 의혹이 불거졌으나, 재미를 위한 연출이었던 거로 전해졌다.

공개 열애 중인 김준호와 김지민의 애정전선에 문제가 없다는 사실이 9일 OSEN을 통해 전해졌다.
두 사람과 평소 친분이 있는 한 방송 관계자는 이날 OSEN에 "김준호와 김지민 사이는 너무 좋다"며 최근 불거진 결별설에 선을 그었다.
이어 "나이가 많아서 결혼을 조급하게 생각할 것 같지만 두 사람은 아직 결혼 계획은 세우지 않았다고 한다"며 "여전히 사이가 좋다"고 전했다.

지난해 4월 열애 사실을 공개한 두 사람이 1년여 만에 헤어졌다는 소문은 이달 갑자기 불거졌다.
앞서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 연출된 상황 때문이다.


당시 방송에서 김준호는 이별 노래인 가수 이승철의 곡 '희야'를 불러 여럿의 이목을 집중케 했다. 절절한 마음이 느껴지는 그의 노래에 이승철은 "솔직히 말해봐. 너 지민이랑 헤어졌지?"라고 했고, 동료인 방송인 탁재훈, 이상민도 말을 거들어 분위기를 수상하게 몰았다.
방송 관계자는 당시 상황을 두고 "김준호가 평소 애창곡을 부른 거 같다"고 했다.

KBS 공채 코미디언 선후배로 만난 김준호(14기)와 김지민(21기)은 9세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 현재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