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시즌2 계약완료…” 사람들 믿지 못할 특급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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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제작 맡았던 에이스토리
“최근 문지원 작가와 시즌2 집필 계약한 것 사실”

해당 내용 관련해 에이스토리 관계자는 “‘우영우’ 시즌2 계약을 한 것은 사실이 맞다”고 이날 위키트리에 밝혔다. 다만 “문지원 작가가 현재 진행 중인 다른 작업들이 있기 때문에 ‘우영우’ 시즌2 제작 자체에 대해서는 현재 내부 개발 중인 단계 정도라고만 말씀드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우영우’ 주연이었던 박은빈, 강태오 등 배우들 출연 여부 등 역시 아직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지난해 6월 신생 채널 ENA에서 0%대 시청률(이하 닐슨코리아 제공)로 첫 방송을 시작했던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마지막회 17.5% 시청률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같은 해 8월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방영 내내 착한 드라마 열풍을 불러일으킨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박은빈)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리는 휴먼 법정 드라마다.
박은빈은 이 작품으로 지난 4월 열린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대상 수상 당시 박은빈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팀을 대표해서 받는 것 같다. 훌륭하신 분들이 많으신데 저에게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드라마를 사랑해 주신 많은 분들 덕분에 제가 상을 받게 된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기대 이상으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았다. 이런 순간이 올지 몰랐다”며 "자폐 스펙트럼을 조금이나마 알게 하는 좋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랐고, 도움이 되길 바랐다. 세상이 달라지는 데 한 몫하겠다는 거창한 꿈은 없었지만 적어도 이전보다 친절한 마음을 품게 할 수 있기를, 각자 가진 고유한 특성을 다름이 아닌 다채로움으로 인식하길 바라면서 연기했다. 그 발걸음에 같이 관심 가져주시고 행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데프 보이스'는 무라야마 마사키 소설 '데프 보이스 법정의 수화 통역사'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작품 속 주인공이 20년 전 일어난 끔찍한 살인 사건의 진범을 잡는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2024년 크랭크인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