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순위가 공개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6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7일 발표했다. 분석결과 1위는 올리브영이 차지했다.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이달 빅데이터 분석은 지난달 7일부터 이달 7일까지의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1562만 7925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를 분석했다. 지난달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1520만 4327개와 비교해 보면 2.79% 증가했다.
1위를 차지한 올리브영 브랜드는 참여지수 190만 9640 미디어지수 154만 9086 소통지수 144만 7135 커뮤니티지수 129만 1555 사회공헌지수 19만 994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39만 7357로 분석됐다.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 673만 0620과 비교해 보면 4.95% 하락했다.
2위를 기록한 이니스프리 브랜드는 참여지수 45만 1620 미디어지수 24만 4658 소통지수 37만 1675 커뮤니티지수 84만 3742 사회공헌지수 3만 158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94만 3285로 분석됐다.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 162만 6050과 비교해 보면 19.51% 상승했다.
3위에 오른 미샤 브랜드는 참여지수 17만 2640 미디어지수 10만 5735 소통지수 37만 9347 커뮤니티지수 88만 6219 사회공헌지수 983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55만 3773으로 분석됐다.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 145만 7651과 비교해 보면 6.59% 상승했다.
6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순위는 올리브영, 이니스프리, 미샤, 스킨푸드, 더페이스샵, 네이처리퍼블릭, 토니모리, 아리따움, 에뛰드하우스, 비욘드, 홀리카홀리카, 더샘, 잇츠스킨 순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