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손흥민에게 이적 제안… “엄청난 부 얻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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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몇몇 구단서 에이전트와 접촉”
“이적 한다면 엄청난 부 얻을 수 있어”
손흥민(31·토트넘)이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구단들의 관심을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 매체 CBS 소속 기자 벤 제이콥스는 지난 6일(현지 시각) 본인의 SNS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여러 축구 구단이 2024년에 손흥민에게 큰 연봉으로 영입 제의를 할 계획이다. 이미 몇몇 구단은 그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구단인 알 나스르가 지난해 12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 영입 이후 다른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구단들도 세계적인 축구 선수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 최초 2021~2022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1위 손흥민에 대한 관심이 높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이 토트넘과 계약이 끝나는 2025년 그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한다면 엄청난 부를 얻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호날두에 이어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였던 카림 벤제마(36)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이티하드로 6일 이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