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손흥민에게 이적 제안… “엄청난 부 얻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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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몇몇 구단서 에이전트와 접촉”
“이적 한다면 엄청난 부 얻을 수 있어”

손흥민(31·토트넘)이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구단들의 관심을 받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손흥민이 지난해 12월 2일(현지 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 / 이하 뉴스1
손흥민이 지난해 12월 2일(현지 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볼을 다투고 있다. / 이하 뉴스1

미국 매체 CBS 소속 기자 벤 제이콥스는 지난 6일(현지 시각) 본인의 SNS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여러 축구 구단이 2024년에 손흥민에게 큰 연봉으로 영입 제의를 할 계획이다. 이미 몇몇 구단은 그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구단인 알 나스르가 지난해 12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 영입 이후 다른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구단들도 세계적인 축구 선수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아시아 최초 2021~2022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1위 손흥민에 대한 관심이 높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이 토트넘과 계약이 끝나는 2025년 그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한다면 엄청난 부를 얻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호날두에 이어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였던 카림 벤제마(36)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이티하드로 6일 이적했다.

손흥민이 지난해 12월 2일(현지 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손흥민이 지난해 12월 2일(현지 시각)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의 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