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 전후' 비주얼로 유명한 고현정, 다이어트 성공하는 비결 공개

2023-05-24 14:03

고현정 “배역 맡으면 극단적 다이어트 반복해”
올해 나이 53세 고현정의 소름 돋는 관리 비결

배우 고현정이 다이어트 성공 비법을 공개했다.

고현정의 다이어트 전-후. / 이하 뉴스1
고현정의 다이어트 전-후. / 이하 뉴스1

언제부터인가 고현정의 외모에 대한 평판이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일명 '입금 전후' 모습이 대중의 입에서 떠돌았다.

고현정의 '입금 전후'가 화제가 된 건 2013년 MBC '여왕의 교실' 제작발표회에서 그가 다소 통통한 비주얼로 등장한 후부터 시작됐다. 하지만 작품 활동을 할 때면 전혀 다른 사람이 돼 스크린에 등장했고, 예전과 같은 전성기 얼굴로 다시 돌아와 화면 앞에 섰다.

배우 고현정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배우 고현정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MBC 수목드라마 '여왕의 교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1년 JTBC '너를 닮은 사람' 때도 고현정은 살집이 있는 상태로 제작발표회에 섰지만, 드라마 출연이 확정된 후 다이어트에 성공해 늘씬한 몸매와 동안 외모를 선보여 주목받았다.

고현정은 일명 '입금 전후' 비주얼로 유명하다. 지난 3월 tvN '프리한 닥터'에는 고현정의 다이어트 비법을 다뤄 화제가 됐다.

해당 방송에는 고현정이 과거 다이어트 선언 후 한 달 만에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이 공개됐다.

배우 고현정이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새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고현정이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새 수목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출연진은 "연예인들의 '입금 전, 입금 후'로 나뉘기도 하지 않나?", "연예인의 숙명이기도 한데, 보이는 직업이라서 작품에 들어가면 극단적 다이어트로 몸을 돌려놓는다고 한다" 등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패널로 참석한 한 기자는 "고현정이 먹는 걸 좋아한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수정과를 좋아한다더라"고 전했다.

또 다른 패널은 "고현정은 '걷기'로 다이어트를 한다"라며 비법을 공개했다.

그는 "고현정이 걷기를 좋아해 매니저와 함께 매일 2시간 30분씩 한강을 걷는다. 매니저도 같이 살이 빠졌다더라"라며 매니저까지 함께해 성공한 다이어트 비법을 밝혔다.

고현정은 매니저와 함께 매일 2시간 30분 한강 산책. / 이하 tvN '프리한 닥터' 캡처
고현정은 매니저와 함께 매일 2시간 30분 한강 산책. / 이하 tvN '프리한 닥터' 캡처

고현정은 "제가 드라마 복귀를 위해 해야 할 것은 아름다워지는 것인데, 나는 부족한 것 같다"고 말한 바 있다.

또 "배역을 맡으면 극단적 다이어트 반복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고현정은 넷플릭스 시리즈 '마스크걸'에 출연한다. 목표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달려가는 김모미 역을 맡았다.

home 권미성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