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 태풍 마와르 북상 중..." 기상청, 예상 경로 발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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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태풍 마와르, 괌 부근 해상에서 발생
기상청 “한국과 일본 향해 북서진 중”

심상치 않은 날씨 예보가 전해졌다.

2호 태풍 마와르가 괌 남동쪽 89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 한국과 일본을 향해 북서진 중이다.

AI를 사용하여 생성된 태풍 자료 이미지 / MS Bing Image Creator
AI를 사용하여 생성된 태풍 자료 이미지 / MS Bing Image Creator

기상청은 20일 오후 4시 30분께 태풍 예상 경로를 발표했다. 태풍 마와르는 오는 23일에서 24일 사이 괌을 지나 일본 오키나와를 향하게 된다.

이때 태풍 강도는 ‘강’으로 발달하며, 오는 25일 오후 3시께 일본 혼슈 남쪽이자 오키나와 남동쪽에 위치하는데 강도가 '매우 강'으로 거세진다.

기상청은 아직 태풍 마와르의 경로가 유동적인 만큼,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지 여부를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와르(MAWAR)는 14개 태풍위원회 회원국 중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장미'를 뜻한다.

2호 태풍 마와르 예상 경로 / 기상청 제공
2호 태풍 마와르 예상 경로 / 기상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