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했던 서민재가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얼굴 변화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민재 얼굴 인상이 달라졌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서민재는 '하트시그널3' 출연 당시 생기 있고 발랄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부쩍 수척해진 모습이었다.
일각에서는 서민재가 전 남자친구인 가수 남태현과 함께 마약을 투약하게 되면서 얼굴 이미지가 달라진 게 아니냐는 추측이다.
네티즌들은 "마약이 이렇게 무섭다", "얼굴이 180도 달라졌다", "아예 다른 사람이라고 해도 믿을 듯", "왜 이렇게 달라진 거지?" 등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