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 마름이었던 '얼짱'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주가 출산 후 바뀐 몸매를 공개했다.

최근 유혜주는 '리쥬라이크 LIJULIKE' 유튜브 채널에 '모태 마름의 출산 후 신체 변화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유혜주는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춰 보며 입고 있던 티셔츠를 들어 올렸다.
숨김없이 복부를 공개한 유혜주는 "지금 배가 이 정도밖에 안 들어갔다. 나머지는 살인 것 같기도 하다"며 "아직 (배에) 임신선과 살이 늘어났다. 근데 지금 이렇게 살을 누르면 조금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게 아마 살이 좀 늘어났다가 갑자기 줄어서 그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후 유혜주는 예전의 몸매를 되찾기 위해 필라테스를 열심히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필라테스 운동을 시작한 그는 출산 후 처음 하는 운동이라 그런지 힘든 동작이 아닌데도 힘들다고 전했다.
몸이 예전 같지 않다고 느낀 유혜주는 꾸준히 운동하다 보면 다시 예전 몸으로 돌아갈 수 있지 않겠냐는 희망을 내비쳤다.
집으로 돌아온 유혜주는 "배가 얼마나 들어갔는지, 몸무게는 얼마나 빠졌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았다"며 운을 뗐다.
그는 "사실 몸무게가 많이 빠지지는 않았다. 그래도 한 8kg 정도 빠지기를 기대했는데 실제로는 6kg 빠져서 (키 170cm에) 지금 몸무게는 58kg 유지 중이다"고 고백했다.
또 유혜주는 "배도 많이 안 들어갔다. 저는 확 들어갈 줄 알았는데 (배가) 진짜 서서히 들어간다. 허리도 살짝 통짜 허리가 됐다"고 덧붙였다.

유혜주는 출산 전 날씬한 몸매와 연예인급 미모로 유명했다. 그런 유혜주가 출산 후 바뀐 몸매를 숨김없이 공개하자 많은 누리꾼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누리꾼들은 유튜브 댓글에 "임신하셨을 때도 예쁘고 출산하고 나서도 예쁘다", "출산 전이나 출산 후나 이쁘신 건 변함이 없다", "어떻게 아기를 낳아도 얼굴이 그대로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1년생인 유혜주는 올해 나이 33세다. 과거 '얼짱'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코미디TV '얼짱시대 시즌5'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그는 2019년 승무원 남편과 결혼해 지난 2월 아들 유준이를 품에 안았다. 유튜브를 통해 출산 과정을 공개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