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리스 고민 털어놨던 강재준♥이은형, 완전히 달라진 부부관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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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위해 다이어트 시작했다는 강재준
“오해를 많이 받았다, 이제는 용광로다”
개그맨 강재준이 아내 이은형과 달라진 부부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강재준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강재준은 아내 이은형과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강재준은 2세 계획을 위해 다이어트를 했다면서 100일 만에 23kg을 감량해 현재 85kg이라고 밝혔다.

그는 "아기 갖는 게 소원이다. 그전에는 몸이 정상적이지 않다 보니 아이가 나와도 건강하지 않을 것 같았다. 초음파를 해도 지방이 너무 많아서 안 보인다더라. 열심히 뺐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강재준이 다이어트 성공으로 집에만 가면 하의를 벗는다고 하더라"며 "그렇게 자신이 있냐"고 물었다.

강재준은 "제가 열이 많아서 다 벗고 있다. 자연인처럼 다녔다. 근데 살을 빼니 춥더라. 그래서 속옷 안 입고 위에만 입고 돌아다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또 아내 이은형과 섹스리스라고 고백했던 강재준은 "이 얘기를 방송에서 꼭 하고 싶다. 오해를 많이 받았다"며 달라진 부부관계를 언급했다. 그는 "이제는 용광로다. 보기만 해도 불타오르는 신혼 초창기로 돌아갔다"고 고백했다.

이지혜는 "이 얘기는 이은형 씨한테 들어봐야 한다"고 했고, 강재준은 "제가 보기에는 더 심하게 얘기할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숙은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고, 김구라는 "조금 아파 보이는 게 그래서 그런 거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이은형은 지난해 8월 해당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편과 성관계하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당시 김숙은 섹스리스 부부의 아이콘"이라며 "본인이 직접 얘기했다. 키스를 안 한 지 10년 됐고, 올해 부부관계도 제로라더라"고 이은형의 결혼 생활을 전했다.
이은형은 "연애를 오래 하고 결혼한 지 6년 됐더니 올해 소원했다"며 "키스는 안 한 게 아니고 스킨십은 많았지만, 진한 키스가 없었다는 이야기였다"고 말했다.
김구라가 "본인들이 자주 하면서 (방송에 나와) 속이는 건 문제 있는 거다"라고 의심하자 이은형은 "속이지 않았다. 저는 거짓으로 방송하지 않았다"고 다급하게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