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박(36)의 예비신부와 동명인 모델 김수빈(23)이 해명에 나섰다.

2000년생인 모델 김수빈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배우 윤박, '결혼' 발표…예비신부는 6살 연하 패션모델 김수빈'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캡처해 올리며 "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남긴다. 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윤박과 결혼하는 예비신부 김수빈은 1993년생으로 올해 30세다. 1987년생인 윤박과 6세 차이가 난다. 케이플러스홀딩스(YG케이플러스)에 소속돼 뷰티, 패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박의 예비신부와 동명인 모델 김수빈은 2000년생으로 올해 23세다. 윤박의 예비신부인 김수빈과 이름, 직업, 심지어 소속사까지 동일해 이 같은 오해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김수빈은 2017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며 모델로 데뷔했다.
김수빈은 윤박의 예비신부 김수빈의 계정을 태그하며 "언니 결혼 축하드린다"라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복했다.

윤박은 오는 9월 2일 서울 모처에서 김수빈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그는 "올가을 사랑하는 연인과 평생을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며 "좋은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저희의 앞날을 기쁜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