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가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나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 인 발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발리의 한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었다. 나나는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었다.
특히 온몸에 있는 크고 작은 타투들이 눈길을 끌었다. 얇고 긴 팔다리와 잘록한 허리라인, 소멸할 것 같은 얼굴 크기로 넘사벽 비율도 뽐냈다.
나나는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드라마 '마스크걸'에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