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문빈 비보 때문에... 미국서 검은 차림으로 돌아온 차은우, 눈시울을 적셨다 (영상)
작성일
문빈 비보 접하고 귀국한 아스트로 차은우
출국장에서 내내 슬픈 표정 지어

미국에서 개인 일정을 소화하던 차은우는 문빈(본명 김남준) 비보를 접하고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급히 귀국했다.
아래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찍힌 차은우의 모습이다.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된 차은우는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남색 디올 재킷을 걸쳤다. 모두 어두운 계통으로 통일했다. 차은우는 출국장을 빠져나오는 내내 깊은 슬픔에 잠긴 표정을 지었다. 그는 곧장 문빈의 빈소로 향할 예정이다.

다른 아스트로 멤버들 역시 슬픔을 함께 나눴다. 리더 진진, 함께 유닛 활동을 했던 산하가 가장 먼저 빈소를 지킨 가운데 군 복무 중인 맏형 MJ는 긴급 휴가를 받아 빈소를 찾았다. 지난 2월 아스트로를 탈퇴했던 라키 역시 고인의 빈소로 향했다.
한편 가요계 동료들 역시 애도의 뜻을 표했다. 컴백을 앞둔 세븐틴은 관련 콘텐츠 공개를 연기했으며, 아이유 또한 영화 홍보 인터뷰 공개를 미뤘다.
문빈이 지난해까지 진행했던 MBC M '쇼챔피언' 측은 공식 SNS에 "문빈과 함께한 2년 8개월의 시간 정말 따뜻했고 고마웠다"며 "함께이기에 행복했던 수많은 계절을 영원히 기억하겠다"는 추모글을 게재했다.
생전 문빈이 출연한 유튜브 콘텐츠 '문명특급' 역시 이번 주 결방을 공지했다. 유튜브 채널 '차린 건 쥐뿔도 없지만', '뜬뜬-빰빰소셜클럽' 등도 추모의 뜻을 담아 한 주 쉬기로 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