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세원 사망 하루 전날… 서동주가 SNS에 올린 게시물 본 사람들, 안타까움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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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갑자기 전해진 서세원 사망 소식
평범한 일상 보내던 딸 서동주 향한 위로
코미디언 서세원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딸 서동주를 향한 위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갑자기 접한 비보로 그가 큰 상심에 빠질까 하는 염려 때문이다.

매체에 따르면 사업차 캄보디아로 건너간 서세원은 수도 프놈펜에서 재혼한 부인, 딸과 지내고 있었다. 평소 지병이 있었는지 등은 따로 알려지지 않았다.

서세원이 갑작스러운 쇼크로 유명을 달리했다는 속보가 뜨자, 일부 네티즌은 딸 서동주의 소셜미디어(SNS)를 찾아가 빠르게 이 소식을 알렸다.
몇 년 넘게 왕래가 없었다고 해도 그의 친아버지이기 때문이다.


전날인 19일 서동주가 올린 일상 모습이 담긴 게시물에는 "슬픔에 위로를 보낸다", "좋은 일만 있길", "응원합니다"라는 등 네티즌 댓글이 달렸다.

1983년 서세원과 모델 출신 서정희 사이에 태어난 서동주는 변호사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부모님이 이혼한 2015년 이후 엄마인 서정희와 지내오긴 했으나, 이전엔 친아빠인 서세원에 대한 애정이 각별했었다.
2021년 3월 방영된 EBS 교양 프로그램 '인생 이야기 파란만장'에서 아빠에 대한 이야기를 어렵사리 꺼낸 서동주는 "가족 중에 제가 가장 아빠랑 친했다. 영화, 독서 등 취미도 아빠랑 비슷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혼 후에) 나한테 많이 섭섭하셨을거다. 어떻게 보면 어머니 편을 든 게 아니냐. 그래서 (이혼하고 나서) 화가 많이 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부모님이 이혼한) 이후로는 (아빠와) 대화를 못 했다. (대화가 단절된 지) 굉장히 오래됐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