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섹시 팝스타 마돈나의 이혼 사유가 전해져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마돈나와 가이 리치 감독의 이혼 사유에 대해 다뤘다.

정다희 아나운서는 “아내의 성적 욕구 때문에 이혼하겠다고 결심한 사람은 영화감독 가이 리치다"라고 운을 뗐다.

2008년 당시 가이 리치와 마돈나의 이혼에 대해 주요 외신은 “가이와 마돈나의 결혼은 ‘그녀가 성관계를 일정표에 넣기 시작했을 때’ 끝났다”고 보도했다.
정 아나운서는 “마돈나는 자기관리가 철저해서 생활을 분 단위로 쪼개서 생활했다"라며 "어느 정도냐하면 몇 주 전에 계획해야 한다. 심지어 몇 주 전에 성관계하겠다고 일정을 미리 잡아뒀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양재웅 정신과전문의는 “생각만 해도 너무 싫다”고 말했고, 이상국은 “대학병원 예약 잡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김지민 역시 “이건 남편 의사도 안 물어본 거 아니냐”며 놀라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