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가 최근 SNS로 호평한 삼성전자 제품... 담백하게 팩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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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초창기 시절...”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는지...”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이사장이 현재 사용 중인 스마트폰 '갤럭시Z 폴드4'를 호평했다.

게이츠 이사장은 지난 11일(현지 시각) 미국 SNS 링크드인에 "현재 내 휴대폰은 삼성 갤럭시Z 폴드4다. 마이크로소프트 초창기 시절 여기저기 가지고 다니던 무거운 벽돌과는 거리가 멀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러면서 "인류 최초 휴대전화 통화 이후 얼마나 많은 변화가 있었는지 돌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며 휴대전화 탄생 50주년 기념 기사도 공유했다.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4의 무게는 263g으로, 50년 전 휴대폰과 비교하면 4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그가 사용 중인 갤럭시Z 폴드4는 지난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직접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게이츠 이사장은 지난 1월 미국 온라인 커뮤니티인 레딧에서 진행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행사에서 "당신이 매일 쓰는 스마트폰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삼성의 JY(이재용) 회장을 한국에서 만났을 때 그가 선물한 갤럭시Z 폴드4를 갖고 있다"고 답한 바 있다.

그는 갤럭시Z 폴드4를 쓰기 전에 갤럭시Z 폴드3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올해 하반기 5번째 폴더블폰인 '갤럭시Z 폴드5'를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