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들 보면…” 마블에 나온 박서준 분장, 호평받는 이유
작성일 수정일
생각보다 양호한 편이라는 박서준 분장
영화 '더 마블스'에 나오는 배우 박서준
마블 영화 ‘더 마블스’ 예고편에서 공개된 배우 박서준 분장과 관련해 지금까지 출연했던 배우들에 비하면 양호하다는 네티즌들 의견들이 나왔다.

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금까지 마블 영화 시리즈에 나온 배우들의 분장 모습들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마블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에서 엔 사바 누르를 연기한 배우 오스카 아이작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에서 로난 역을 연기한 리 페이스, 욘두 역의 마이클 루커, 네뷸라 역의 카렌 길런, 아이샤 역의 엘리자베스 데비키, ‘토르: 러브 앤 썬더’에서 고르 역을 연기한 크리스찬 베일, ‘이터널스’에서 크로 역을 연기한 빌 스카스가드의 분장 모습이 게재됐다.







네티즌들은 “솔직히 마블 영화에서 인간 아니고 외계인이면 얼굴 형태랑 머리카락도 없는 경우가 많은데 박서준 정도 분장이면 좋게 해준 거다”라며 글을 남겼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분장보다는 배역 분량이 중요한데”, “박서준 분장이면 제작진이 이뻐한 수준인데”, “빌은 누구냐….”, “원작에서도 얀은 못생겼는데 박서준이면 좋게 해준 건 맞음”이라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서준이 출연한 영화 ‘더 마블스’는 영화 ‘캡틴 마블’ 후속편으로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미즈 마블’, ‘시크릿 인베이젼’과 연계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서준은 ‘더 마블스’에서 ‘얀’을 연기했다. ‘얀’은 알라드나 종족의 왕자로 모든 말을 리듬에 맞춰 말하는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원작 코믹스에서는 캡틴 마블의 남편이 되는 캐릭터다. ‘더 마블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