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00호골 터지자 절친 케인이 직접 영상까지 올리며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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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통산 최다 합작골 기록 경신 중인 두 사람
손흥민 100골 중 23골이 케인 어시스트

해리 케인이 손흥민에게 축하를 보냈다.

토트넘은 지난 8일(한국 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과 2022-2023시즌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맞대결에서 2-1로 이겼다.

해리 케인 / 이하 연합뉴스
해리 케인 / 이하 연합뉴스

이날 손흥민은 전반 9분 오른발 감아차기로 득점에 성공하며 프리미어리그 개인 통산 100호 골을 달성했다.

손흥민의 동료이자 절친인 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영상을 찍어 올리며 축하했다.

케인은 "손흥민에게 축하를 보내고 싶다. 100호 골을 달성한 것은 놀랍고 대단한 일이다. 그는 매우 자랑스러워해야 한다. 우리도 그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청난 순간이었고 골 역시 멋있었다. 대단한 하루였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직 8경기가 남았다. 우리 모두 함께 싸워야 한다. 이번 승리를 즐기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며 다짐을 전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
손흥민과 해리 케인

한편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영혼의 파트너'다. '손-케 듀오'는 EPL 통산 최다 합작골(45골) 기록을 가지고 있다. 손흥민이 케인의 패스로 넣은 득점은 23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