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년생…?” 소녀시대 태연, 아이브 장원영·리즈 나이에 깜짝 놀란 이유

2023-04-09 10:38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태연
2004년생 장원영·리즈 나이에 깜짝

소녀시대 태연이 후배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 리즈 나이에 깜짝 놀랐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5주년 특집에는 아이브가 완전체로 출연했다.

이하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이하 tvN '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이날 붐은 "아이브가 5주년에 맞춰서 새 앨범이 나왔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안유진은 “염두에 뒀다. ‘놀토’가 이때 5주년이구나”라고 받아쳤고, 장원영 역시 “1년 전부터 '놀토' 5주년을 스케줄에 체크해뒀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아이브는 비슷한 나이의 두 멤버가 같은 팀이 되어 받아쓰기 팀장을 맡았다. 안유진·가을이 언니팀, 장원영·리즈가 동갑팀, 레이·이서가 막내팀이 됐다.

이 과정에서 장원영과 리즈가 2004년생이라는 것을 알게 된 태연과 키는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태연은 "04년생? 나는 04년도에 (SM엔터테인먼트) 입사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팀원을 고르는 시간이 되자 장원영과 리즈는 고민 없이 바로 태연을 선택했다. 그러나 신동엽은 "그 소문 들은 거다"라고 몰아갔다. 키 역시 "리즈 양말 안에 어떻게 돼 있을지 모른다"라며 태연이 리즈의 정강이를 걷어찼을지도 모른다고 모함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tvN '놀라운 토요일'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된다.

home 김하연 기자 iamh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