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토리 스펠링(49·Tori Spelling)이 일회용 렌즈 부작용을 호소했다.
영국 미러는 지난 5일(현지 시각) 토리 스펠링이 일회용 렌즈를 20일 연속 착용해 각막 궤양에 걸렸다고 보도했다.
토리 스펠링은 "내 잘못이다. 나 자신에게 이런 짓을 했다"며 "난 일회용 렌즈를 사용했지만 바꾸지 않고 매일 착용했다"고 밝혔다.
이어 "렌즈를 빼지 않고 착용한 채 잠을 자기도 했다. 이건 건강에 정말 해롭다. 렌즈를 주기적으로 바꿔줘야 한다"고 말했다.
토리 스펠링은 일회용 렌즈를 빼지 않고 수일간 착용하고 있다가 20일쯤 됐을 때 건조함을 느끼고 뺀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그는 왼쪽 눈 각막에 궤양이 생겼다. 각막 궤양은 각막 일부가 움푹 파이는 질환이다. 주로 콘택트렌즈 때문에 생긴다.
토리 스펠링은 영화 '크툴루', '스크림2', '트릭' 등에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