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종교전쟁” 한국인 치트키 꺼낸 티빙 새 예능 'MBTI vs 사주 ', 반응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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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MBTI와 사주 소재로 한 관찰 실험 다큐멘터리
MZ세대 150명 실험 참가...공개 전부터 네티즌 반응 폭발

한국 사람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MBTI와 사주의 맞대결 콘셉트' 프로그램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MBTI vs 사주' 첫 공식 예고편 / 이하 유튜브 'TVING'
'MBTI vs 사주' 첫 공식 예고편 / 이하 유튜브 'TVING'

티빙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MBTI vs 사주'가 첫 공식 예고편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MBTI vs 사주'는 오는 13일 티빙에서 공개된다.

'MBTI vs 사주'는 세계 최초로 MBTI와 사주를 소재로 한 관찰 실험 다큐멘터리다. 해당 다큐멘터리에는 MZ세대 참가자 150명이 등장한다. 이들은 리얼 관찰 실험을 통해 MBTI와 사주 중 자신을 설명하기 더 적합한 도구가 무엇인지 알아나갈 예정이다.

첫 티저는 지난달 30일 유튜브 'TVING'을 통해 공개됐다.

의문의 가면을 쓰고 일렬로 늘어선 실험자들은 “지금의 저는 너무 꾸며져 있다고 생각해요”, “내 진짜 원래 성격은 뭐였지?”라며 자신의 본질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이어서 이들은 MBTI와 사주만으로 매칭한 단체 블라인드 소개팅 등 다양한 실험을 겪으며 울고 웃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자아낸다.

'MBTI vs 사주'에는 MBTI 전문가와 사주 전문가도 등장한다. 이들은 서로의 전문 분야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며 심상치 않은 대결을 예고한다.

또 MC로는 프로 방송인 붐이 등장해 긴장감 넘치는 진행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대세 vs 근본", "누가 웃기려고 했던 말이 현실이 됐다", "이거 만우절용 아니고 진짜냐", "이것이야말로 종교전쟁", "역대급 대결", "재미있겠다", "이건 무조건 본다", "이건 못 참지", "가슴이 뛴다", "벌써 재밌다", "궁금하다", "기획자 누구냐", "갑술일주라 이런 거 환장한다", "미쳤다. 한국인들이 환장하는 두 개를 다루다니", "제목만 봐도 궁금해진다"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home 한소원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