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손예진 부부의 결혼 1주년을 맞이해 팬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첫 결혼기념일인 31일 손예진이 소셜미디어(SNS)에 사진 1장을 공개하면서다.
손예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첫 번째 기념일(1st Anniversary)"이란 문구와 함께 두 사람의 웨딩 사진을 올렸다. 지금까지 따로 공개된 적 없는 미공개 사진이었다.
사진 속 현빈과 손예진은 흰색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채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주 잡은 손과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한 미소를 짓는 두 사람 모습이 보는 이마저 행복하게 하고 있다.
해당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 공유되자, 팬들은 "벌써 1년이야?", "우와... 사진", "정말 예쁘고 행복해 보인다", "크.....", "이렇게 잘 어울리는 커플 처음 봄", "선남선녀네", "영화의 한 장면 같아", "시간 진짜 빠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결혼기념일 축하합니다", "1주년 축하!", "1주년이라니... 축하해요", "세리 동무, 행복하라우~", "행복해 보여서 좋네요. 늘 행복하시길"이라며 축하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영화 '협상',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같은 작품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연인으로 발전, 2021년 1월 1일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공개 열애 1년여 만인 지난해 3월 31일 서울 광진구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해 11월에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빈은 결혼 이후 '공조2: 인터내셔날', '교섭' 등에 나오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는 영화 '하얼빈'으로 팬들을 만난다.
손예진은 현재 육아에 전념하며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