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돌싱 특집 영자, 양악+광대+턱끝 성형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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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영자가 공개한 수술 후기 사진
수술 전후 과정 영상으로 팬들에 공유해 눈길
'나는 솔로' 10기 영자(가명)가 양악수술 후기를 공유했다.

영자는 최근 직장을 그만뒀다는 근황과 함께 양악수술을 결심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30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장 후기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짧게 준비해봤다. 수술 들어가기 10분 전 상태와 수술 끝나고 10분 후 상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수술 5일 차 사진을 공개하며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영상을 게재했다고 알렸다. 수술 후 5일 차 사진 속 영자는 아직 테이프 자국이 남아 있는 상태였다.


영자는 유튜브 영상에서 양악 광대 턱 끝 수술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안면 비대칭 치료 목적과 미용 목적을 더해 수술을 감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에서 그는 "이 수술을 결심하는 데 크게 오래 걸리지는 않았다. 마음을 먹으니까 오히려 더 설렜다"라며 "의사 선생님께 '제 나이가 서른셋이고 제가 한번 갔다 오기도 했고 제가 연예인 할 것도 아닌데 이제와서 이거 한다고 제 삶이 크게 변하는 게 있을까요?'라고 물었는데 선생님은 '변하는 게 있을 것'이라고 말씀해주셨다. 처음에는 그 말이 와닿지 않아서 상담만 받고 안 한다고 했다. 위험한 수술이라고 들었고, (성형이) 회피하는 것처럼 느껴져 '정면으로 내 인생 살아가자' 싶었다. 그런데 몇 달이 지나도 수술에 대한 생각이 계속 났다"라고 수술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결국 영자는 퇴사까지 하면서 수술을 결심했다. 그는 "수술을 결심한 것만으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 의사 선생님 말씀이 와닿았다. 내가 어떻게 마음먹느냐가 중요하다는 걸 크게 느꼈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영상에서 성형수술 후 1~7일 차의 변화를 담아 공개하기도 했다. 병원에 입원했을 때는 붕대로 얼굴을 감아놓고 입안에 호스를 연결해 침대에 고정된 상태로만 있었다. 퇴원하고 집으로 온 후에는 아직 입 안으로 음식물을 넣고 씹을 수가 없어서 액체류만 겨우 먹었다. 이후 순차적으로 병원에서 얼굴에 붙여놓았던 테이프를 뗀 후의 모습, 머리를 감고 나서의 모습 등을 숨김 없이 공개했다.


영자와 SNS로 소통하는 그의 팬들은 빠른 쾌유와 회복을 바라는 뜻을 담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나는 솔로'에 그와 함께 출연했던 10기 영호가 응원의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영자는 ENA·SBS PLUS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