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돌아오지 않은 동물도” 사람들 눈시울 적신 얼룩말 세로 근황… 그동안 누가 동물원 탈출했나 [뉴스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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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했다가 돌아온 얼룩말 세로 근황
역대 한국의 동물원 탈출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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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탈출했던 얼룩말 세로. 최근 2년 동안 엄마·아빠를 잃었던 세로의 사연이 공개되면서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졌는데요.
동물원의 동물 탈출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한국에서도 꽤 많은 동물들이 탈출해 붙잡히거나, 사살되는 사건들이 있었죠. 대표적으로는 배우 이상우, 곽도원 등이 방송에서 소개했던 2005년 코끼리 6마리 탈출 소동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2009년 늑대 아리, 2010년 말레이곰 꼬마, 2018년 퓨마 호롱이 등이 여러 동물원에서 탈출한 사건들이 있었어요.
탈출한 뒤 붙잡히지 않았던 동물도 있었던 것 아시나요? 1965년 서울동물원의 전신인 창경원에서는 길이 2.7미터의 비단구렁이가 탈출한 뒤 돌아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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