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학폭→성병 논란 있지만... 여전히 잘살고 있는 9기 커플 근황 공개됐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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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9기 광수♥영숙, 달달한 투샷
변함없는 애정 전선 자랑...결혼은 언제쯤
ENA·SBS플러스 '나는 솔로' 9기 광수, 영숙 커플이 여전한 애정을 자랑했다.

영숙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광수, 영숙이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달달한 분위기를 뽐내 부러움을 샀다. 같은 컬러의 아우터도 시선을 끈다.
광수, 영숙은 지난해 8월 방영된 '나는 솔로'에 출연해 최종 커플이 되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영숙의 SNS 활동이 뜸해지면서 결별설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영숙은 별다른 해명 없이 광수와 데이트한 사진을 업로드해 결별설을 일축했다.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 실제 5쌍의 결혼을 성사시켜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유발해, 지난해 11월까지 시청률과 화제성 모두 상위권을 유지했다.
그러나 최근 잇따른 출연자 사생활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지난 25일 '나는 솔로' 공식 영상에 한 누리꾼의 폭로 댓글이 달렸다.
글쓴이는 남성 출연자 A씨에 대해 "고등학교 때 같은 반 여학생 타깃 삼아 그 애 소지품 무리끼리 던지고 차고 병균 취급하며 서로 피하면서 깔깔거리고 스트레스 풀던 친구가 단호하다고 상남자, 강강약약 소리를 듣는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저런 식의 집단 괴롭힘 학교 폭력 맞지 않나? 그때는 성적이 상위권이라는 이유로 선생님도 무관심하고 별 문제도 안 되고 지나갔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네티즌 B씨 역시 해당 내용이 사실이라고 덧붙여 신빙성을 더했다. 이와 관련 '나는 솔로' 측은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나는 솔로' 출연자 논란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에도 한 남성 출연자가 전 여자친구에게 헤르페스 2형 바이러스를 감염시켰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입장을 내놓지 않던 '나는 솔로'는 논란이 불거지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불편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더욱더 신중하고 사려 깊게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