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오늘) 전해진 소식…최태원 SK 회장 장녀 최윤정 팀장 근황 화제

2023-03-24 17:09

최태원 SK그룹 회장 장녀 최윤정 근황
중요 사업인 신약 개발 TF 직접 참여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녀 최윤정 팀장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 팀장은 SK그룹의 중요 사업인 신약 개발 TF(태스크포스)에 직접 참여한다.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투자팀장 / SK그룹 제공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투자팀장 / SK그룹 제공

SK바이오팜이 SK그룹의 지주사인 SK 주식회사와 신약 개발 TF를 만들었다. 해당 TF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녀인 최윤정 SK바이오팜 전략투자팀장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SK바이오팜은 최태원 회장이 바이오·제약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정하고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SK그룹의 자회사다.

24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SK바이오팜과 SK 주식회사는 최근 제약 및 바이오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TF는 오는 27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다.

신약 개발 TF장은 장동현 SK 주식회사 대표이사 부회장이 맡았다.

SK바이오팜에서는 이동훈 사장, 유창호 전략&투자부문장, 최윤정 전략투자팀장이 TF에 합류했다. SK 주식회사에서는 김연태 바이오투자센터장, 조아련 바이오투자센터 그룹장이 참여했다.

다만 초기 단계라 아직 구체적으로 어떤 신약을 개발할지는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SK 주식회사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지주사 바이오 투자센터장 출신 이동훈 사장이 SK바이오팜으로 가면서 자연스럽게 양사 간 교류가 늘어났다. SK바이오팜이 후속 제품을 준비하는 상황이고 바이오 투자센터에도 신약 개발에 투자하는 파트가 있어 TF를 꾸리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최윤정 팀장은 1989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로 34세다. 2017년 SK바이오팜 수시 채용에서 최종 합격해 경영전략실 산하 전략팀에서 선임 매니저(대리급)로 근무를 시작했다.

최 팀장은 2008년 미국 시카고대에 입학해 생물학을 전공했으며 시카고대 뇌과학 연구소에서도 연구원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 / 뉴스1
최태원 SK그룹 회장 / 뉴스1
home 손기영 기자 sk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