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K5의 뒤모습, 이렇게 화끈하게 바뀝니다” (사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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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맘모스 K5 페이스리프트 예상도 공개
형제차 쏘나타 페이스리프트와 정면 대결
기아 K5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예상도가 공개됐다. 뒷모습이 파격적으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디자인 예상도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유튜브 채널 뉴욕맘모스가 23일 K5 페이스리프트 뒷모습 예상도를 공개했다. 뉴욕맘모스에 따르면 다소 밋밋한 뒷모습이 아래와 같이 한층 강렬하게 변화한다.


K5는 한국차의 디자인 수준을 전 세계에 과시한 모델이다. 나오자마자 전 세계 자동차 업계는 물론이고 소비자들로부터도 디자인이 환상적이란 극찬을 받았다.
피터 슈라이어 현대자동차그룹 디자인 고문이 현대차그룹에 들어와 현대차와 기아의 디자인을 총괄한 뒤 디자인 수준이 몰라볼 정도로 향상됐다. 슈라이어의 손을 거친 여러 차 중에서도 K5는 기아 패밀리 룩의 기준처럼 여겨질 정도로 특별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다만 일부 소비자로부터 앞모습과 비교해 뒷모습이 좀 평범한 게 아니냔 말을 듣기도 했다.


뉴욕맘모스는 위장막을 덮은 페이스리프트를 담은 사진 등을 통해 테일램프 디자인이 페이스리프트에서 크게 바뀐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자신이 만든 예상도가 실제 출시 차량과 거의 비슷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러면서 그는 유튜브 채널 뻥태기TV에 올라온 영상 하나를 소개했다. 뻥태기TV 영상엔 위장막을 덮은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담겨 있다. 뻥태기TV 진행자는 손으로 테일램프 부위를 직접 만지더니 테일램프 모습이 기아 K8과 비슷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K8 테일램프는 ㄱ자로 급격히 꺾이는 게 특징이다.
뉴욕맘모스는 “페이스리프트 스파이샷에서도 볼보 폴스타의 콘셉트 디자인처럼 테일램프가 ㄱ자 형태로 리어 휀더와 범퍼 라인을 파고 들어가며 급격하게 꺾일 것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고 말하면서 테일램프의 변화를 기정사실화했다.
K5 페이스리프트는 다음달 나온다. 현대차가 비슷한 시기에 내놓을 쏘나타 페이스리프트와 정면 대결을 벌인다. 두 차는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형제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