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유망주였던 축구 선수, 돌연 은퇴 후 '성인 배우'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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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팰리스 유스팀 출신 데미안 올리버
"첫 작품 찍다가 상대 배우와 사랑에 빠졌다"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유망주가 성인 배우로 데뷔했다. 바로 크리스탈 팰리스 유스팀 출신 데미안 올리버(Damian Oliver)얘기다.
영국 더 선은 데미안 올리버가 지난해 축구 선수로서의 삶을 접고 성인 배우로 데뷔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6시간 동안 첫 성인물을 찍고 150파운드(한화 약 24만 원)를 벌었다. 또 성인물을 찍다가 상대 배우와 사랑에 빠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데미안 올리버는 "축구선수 시절에도 여자들과 자주 잠자리를 가졌다. 정력에는 자신이 있었다. 다른 사람들은 성인 배우가 된 게 부럽다고 한다. 그러나 성관계와 성인 배우로서 작품을 찍는 건 다르다"며 "남자 스태프들이 보고 있는 상황에서 성기를 드러내놓고 성인물을 찍는 게 유쾌하지는 않다"고 밝혔다.
여자친구와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그는 "첫 작품에서 소피 앤더슨을 만난 뒤 곧바로 사랑에 빠졌다. 우리는 인사를 나눈 겨를도 없이 곧바로 옷을 벗고 관계를 가졌다"며 "이후 서로에 대해 알아가며 사랑에 빠졌다. 그녀가 나의 스킬을 좋아한다. 여러 여성들과 성관계를 갖지만 내가 사랑하는 건 소피 앤더슨 한 명"이라고 덧붙였다.
소피 앤더슨 역시 성인 배우로 데미안 올리버와 만나면서도 직업 특성상 다른 남성들과 성관계를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미안 올리버는 크리스탈 팰리스 유스팀 출신이다. 어린 시절부터 축구 선수의 꿈을 가지고 전진해오다 성인 배우로 전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