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밥 챙겨줘야 하는데” 서인영이 녹화 도중 갑자기 꺼낸 의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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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
서인영 “오빠 밥이 걱정되는데”

가수 서인영이 녹화 도중 남편의 끼니 걱정을 했다.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서인영 / 이하 MBC '구해줘! 홈즈'
'구해줘 홈즈'에 출연한 서인영 / 이하 MBC '구해줘! 홈즈'

지난 12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 194회에서는 서인영이 덕팀 인턴 코디 게스트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분에서 서인영은 과거 섹시했던 자신의 음악 방송 영상을 보며 "왜 저렇게 헐벗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곧 덕팀 붐과 함께 경기도 동탄 소재 5억원 대 매물을 보러 온 서인영은 갑자기 "오빠 (남편) 밥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하 녹화 도중 남편의 끼니를 걱정하는 서인영의 모습
이하 녹화 도중 남편의 끼니를 걱정하는 서인영의 모습

서인영은 "(집에) 밥을 안 하고 왔다. 너무 아침 일찍이라"며 "내가 요리해 줘야한다. 감자밥을 해줘야 한다"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남편이) 감자밥이 아니면 잘 안 먹는다"며 감자밥이 어렵지 않냐는 질문에는 "(재료를 손질하는) 시간이 중요하다. 감자가 노래져서 언제 오는지 알아야 하는데 전화를 안 하니 알 수가 있나"고 전했다.

서인영 / Mnet '4가지쇼'
서인영 / Mnet '4가지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당시 서인영 / MBC 제공
MBC '우리 결혼했어요' 출연 당시 서인영 / MBC 제공

서인영은 지난달 26일 연상의 남편과 부부의 연을 맺었다. 1984년생인 서인영은 2002년 쥬얼리 2집에 합류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그는 2007년 솔로 데뷔 앨범 '엘리 이즈 쏘 핫' 타이틀곡 '너를 원해'를 시작으로 '신데렐라' 등 히트곡과 각종 예능 출연으로 2008~2009년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과거 그는 터프하고 자기주장이 확고한 모습으로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하지만 결혼 이후 그는 순하고 여성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2009년 쥬얼리를 탈퇴한 서인영은 '눈을 감아요', '편해졌니' 등을 발표하며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