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상공회의소, 2023년 '스타트업 지식재산바우처' 수혜기업 모집

2023-03-12 17:41

경북지식재산센터, 스타트업의 IP(지식재산) 경쟁력 및 생존력 강화

포항상공회의소 청사 전경 / 포항상공회의소 제공
포항상공회의소 청사 전경 / 포항상공회의소 제공

[포항=위키트리] 황태진 기자 = 포항상공회의소(회장 문충도)가 지역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IP(지식재산)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를 꾀한다.

이에 포항상공회의소 경북지식재산센터는 13~31일까지 경북지역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지식재산바우처'지원사업의 수혜기업을 모집한다.

스타트업 지식재산바우처 지원사업은 특허청과 경상북도의 지원으로, 스타트업이 필요한 시기에 원하는 IP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는 수요자 중심 IP 서비스 제공을 통해 스타트업의 IP 경쟁력 강화를 돕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창업 7년 이내 및 매출액 100억 원 미만 기업으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도전적인 과제를 추구하는 기술·IP 기반의 스타트업이다.

바우처는 지원 금액에 따라 소형(500만 원), 중형A(1,000만 원), 중형B (1,700만 원)로 구분된다.

소형은 서류심사로, 중형은 서류 및 발표심사로 지원 대상을 선정하며, 평가항목은 ▲기술성(50점) ▲바우처 사용계획(20점) ▲시장성(15점) ▲기업역량(15점) 등으로 구성된다.

‘IP-R&D 전략지원 사업 참여 기업’ 등 사업연계 참여기업이나 직무발명 보상우수인증기업(특허청), 지식재산경영인증기업(특허청), 전문기업확인기업(산업통상자원부) 등의 인증기업에 대해서는 최대 6점 한도내에서 가점이 부여된다.

바우처로 사용이 가능한 IP 서비스는 국내·외 IP 권리화, 특허조사분석, 가치평가 및 영업비밀 원본증명서비스도 포함된다.

home 황태진 기자 tjhwang@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