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웅정 감독도 두 팔 벌려 환영할 듯… 손흥민 기쁜 소식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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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 관한 깜짝 발표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소식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31)에 관한 '깜짝 발표'가 떴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소식이다.

이하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이 지난해 5월 30일에 경기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 이하 뉴스1
이하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이 지난해 5월 30일에 경기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 이하 뉴스1

강원 춘천에서 열리는 '손흥민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 대회' 개막을 3개월 앞두고 손흥민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쏠린다.

춘천시 관계자는 10일 "고향이 춘천인 손흥민 선수의 이름을 딴 유소년 축구 대회를 6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기로 했다. 대회 기간 손흥민이 개회식이나 폐막식에 참석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환영 행사 등을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 대회는 춘천에서 손흥민 체육공원을 운영하는 손 축구 아카데미 측이 개최한다.

손 축구 아카데미 감독은 손흥민의 부친인 손웅정 씨가 맡고 있다.

손흥민이 대회에 참석할 경우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1위에 오른 이후 공식적인 첫 고향 방문이다.

춘천시는 지난 1월 5일에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연간 최고액인 500만 원을 기부한 손흥민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손흥민(토트넘)이 지난해 5월 23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서 2골을 폭발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 1위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했다.
손흥민(토트넘)이 지난해 5월 23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서 2골을 폭발하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득점 1위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