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가 배우 노윤서와 함께한 마리끌레르 3월호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배우 노윤서는 최근 tvN 드라마 '일타스캔들'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노윤서가 화보 속에서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남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노윤서가 착용한 주얼리는 대담하면서도 우아한 상반된 두 가지 매력의 조화를 담은 컬렉션으로 클래식한 형태와 전통적인 고정관념을 벗어난 스타일, 강렬한 개성과 자유로움을 표현한다.
노윤서가 출연 중인 드라마 ‘일타 스캔들’은 사교육 전쟁터에서 펼쳐지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열혈 사장과 대한민국 수학 일타 강사의 달콤 쌉싸름한 로맨스를 그린 스토리다.
극 중 시크한 말투가 묻어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아이 남해이 역을 맡은 노윤서는 하고 싶은 것도 묵묵히 참을 줄 아는 어른스러운 매력의 캐릭터다. 국가대표 출신 반찬가게 사장 남행선 역을 맡은 배우 전도연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노윤서는 드라마 ‘일타 스캔들’에서 굵직한 역할을 맡아서 현재 시청자들로부터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전작 영화 ‘20세기 소녀’에서 연두 역으로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은 노윤서가 출연 중인 tvN 드라마 '일타 스캔들'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