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가 밝힌 '바퀴벌레' 루머의 진실...좀 혼란스러울 수 있다
작성일
항간에 떠도는 바퀴벌레 관련 루머
새스코가 밝힌 바퀴벌레의 오해와 진실
바퀴벌레에 관한 오해와 진실이 알려졌다.
해당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빠르게 퍼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세스코가 알려주는 바퀴벌레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안나가@_no_0ut’ 자료를 공유했다.
해당 글에서는 항간에 떠도는 바퀴벌레와 관련된 각종 루머에 대해 바로잡았다.
먼저 ‘바퀴벌레는 머리가 잘려도 생존한다?’라는 설은 거짓이었다. 작성자에 따르면 바퀴벌레는 머리를 자르면 죽는다. 단지 각 기관이 분리되어 지배받는 구조이므로 기관이 살아있다고 할 수도 없는 뇌사 상태로 볼 수 있다고 설명됐다.
‘바퀴벌레는 냉동실에 감금해도 생존한다?’라는 설은 진실이었다. 냉장 온도에 따라 다르지만 순간적으로 얼리면 잠시 기절해있다가 다시 깨어나기도 한다. 보통 냉동실에서 1~3시간 내외 정도 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대로 ‘바퀴벌레는 110도 불에서도 40초를 견뎌낸다’는 설은 거짓이었다. 바퀴벌레는 60도 이상만 되어도 익으며 110도 불에서는 5초 이내로 타죽는다고 한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바퀴벌레 한 쌍이 1년 뒤에는 1억 마리로 늘어난다?’는 말도 거짓이었다. 다소 과장된 내용으로, 백만 마리까지는 가능할 것 같다는 의견이 달렸다.
마지막으로 ‘바퀴벌레는 위기 시 IQ가 130 이상 급상승한다?’라는 설도 거짓이었다. 바퀴벌레는 머리까지 신경이 전달되지 않고 즉시 행동하는 구조로, 생존 본능에 의해 민첩성과 지혜가 증가하는 건 맞지만 IQ는 인간의 기준으로 단순 환산한 것일 뿐이라고 설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