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이소라, 불륜 논란 딛고 3개월 만에 SNS 활동 재개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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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가 사과문 지우고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
요가하는 모습 공개하며 SNS 활동 재개…팬들 응원 봇물
'돌싱글즈3' 출신 이소라가 불륜 논란 이후 처음으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올렸다.
이소라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피드에 "나마스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낀 채 요가에 열중하는 이소라가 담겼다. 어려운 자세도 척척 해내는 그의 유연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찌 보면 간단한 운동 영상이지만 네티즌의 반응은 뜨겁다. 이소라의 불륜 논란 이후 첫 게시물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소라의 이혼 사유가 바람이라는 폭로가 나와 논란이 됐다. 이소라는 '돌싱글즈3' 출연 당시 가부장적인 시댁 때문에 고생했다며 눈물을 흘렸던바.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해당 폭로에 대해 이소라는 바람이 아니라고 부인했지만, 전남편에 대해 안 좋게 말했던 것은 사과하며 사건은 일단락됐다. 현재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사과문은 모두 사라진 상태다.


이 사건으로 SNS 활동을 중단했던 이소라가 다시 소통을 시작하자 네티즌들은 "소라 씨 환영해요", "동환 님이랑 럽스타그램도 올려주세요", "잘 해결됐기를 바랍니다", "이제 각자의 길을 갔으니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소라는 지난해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프로그램에서는 최동환과 이어지지 못했으나 촬영이 끝난 후 사적인 만남을 통해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이소라의 불륜 논란에도 흔들리지 않고 굳건한 사랑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