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 용사분들과…” 외조부 떠나보낸 '박수홍♥' 김다예, 먹먹한 마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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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외조부상 당한 박수홍 아내 김다예
6.25 참전 용사인 외조부, 호국원에 안장

개그맨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세상을 떠난 외할아버지의 명복을 빌었다.

이하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외조부 유골을 안장하기 위해 호국원을 찾았다. / 이하 김다예 인스타그램
이하 박수홍 아내 김다예가 외조부 유골을 안장하기 위해 호국원을 찾았다. / 이하 김다예 인스타그램

김다예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할아버지 호국원에 잘 모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상북도 영천에 있는 호국원에 외조부 유골을 안장한 김다예가 담겼다.

이날 그는 "이렇게 멋진 곳에 전우였던 참전 용사분들과 함께 계실 수 있어서 마음이 조금이나마 편안해졌다"고 외조부를 애도했다.

호국원은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 영령들을 모시는 국립묘지다. 김다예의 외조부는 96세의 나이로 별세했으며, 6.25 참전 용사로 알려졌다.

김다예는 "명복을 빌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마음을 전했다.

김다예가 근조 화환을 보내준 '조선의 사랑꾼', '신상출시 편스토랑' 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다예가 근조 화환을 보내준 '조선의 사랑꾼', '신상출시 편스토랑' 팀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또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측에서 보내온 근조 화환을 인증하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앞서 김다예는 지난 21일 외조부상을 당했다. 그는 SNS를 통해 "불과 한 달 전 가족들과 함께 웃으며 식사하시고 다홍이를 예뻐해 주셨는데 아직 믿기지 않는다. 계속 눈물만 난다"라며 외조부를 그리워했다.

누리꾼들이 고인을 추모하며 김다예를 응원하고 있다.
누리꾼들이 고인을 추모하며 김다예를 응원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김다예 인스타그램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면하시길", "좋은 곳으로 가셔서 다예 님의 행복한 모습 지켜보실 거예요", "다예 님과 다른 가족분들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라요" 등 위로의 댓글을 이어가고 있다.

박수홍·김다예 부부
박수홍·김다예 부부

한편 김다예는 2021년 2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박수홍과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뒤늦은 결혼식을 올렸고, 현재 여러 방송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