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아나운서가 과거 자신의 영상이 주목받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최근 SNS상에는 '졸업 기념으로 학사모 던지는 여대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졸업 가운을 입은 한 여대생이 한 손에 학사모를 들고 있다.
졸업 사진을 찍어주는 친구는 여대생에게 학사모를 던져보라고 요청했고, 이를 들은 여대생은 그대로 학사모를 땅에 꽂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 영상은 '좋아요' 19만 개를 돌파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고, 빠르게 확산되자 주인공이 등판했다. 바로 이정현 아나운서다.

이정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공유하며 "이거 이제 내 피드에도 없는 영상인데 어딘가에서 돌아다니는 거 신기하다"고 밝혔다.
이후 여대생의 정체를 알게 된 누리꾼들은 놀라움을 표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개드립'에 "귀엽다", "해맑네", "고려대 졸업생의 백치미라니 귀하다", "이정현 아나운서 귀엽다", "본심이 나왔다"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고려대학교 출신인 이정현은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지난해 3월 발로란트 프로게이머 출신 인터넷 방송인 손오천(류성민)과 공개 열애를 선언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