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초대할 정도…평소 손흥민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연예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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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황금 인맥 눈길
박서준, 공유, 크러쉬 등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과 배우 전지현이 영국에서 만난 모습이 공개되면서 손흥민 인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손흥민은 지난 21일 영국 패션 브랜드 2023 F/W 컬렉션에 참석해 전지현과 만났다. 둘은 해당 브랜드의 코트를 나란히 입고 함께 사진을 찍었다. 당시 전지현은 팬을 자처하며 손흥민에게 인사를 건넸고, 손흥민은 입을 틀어막으며 기뻐했다.
손흥민은 평소 몇몇 연예인들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특히 배우 박서준은 손흥민의 절친으로 유명하다. 2019년 손흥민의 영국 생활을 담은 tvN 다큐멘터리 '손세이셔널'에 출연한 박서준은 손흥민의 경기를 직관하고 함께 식사하며 일상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박서준은 실제로 마블 영화 촬영차 런던에 머물던 시기에도 손흥민의 경기를 방문했다. 박서준은 손흥민의 아버지인 손웅정 감독에게 직접 초대받아 가족석에서 경기를 직관했다. 당시 손웅정 감독은 "영국에 체류하는 동안 언제든 경기를 보러 와라"라며 박서준을 배려했다.


또 배우 공유는 손흥민의 집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공유는 손흥민의 집을 찾아 '골든부트'를 들고 사진을 찍었다. 무엇보다 집에 초대받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임이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당시 공유는 반바지를 입고 편안한 차림으로 손흥민의 집을 방문했다. 사진 배경에는 손흥민의 센트리 클럽(A매치 100경기) 트로피, 사인 축구공 등이 보여 이목이 집중됐다. 공유는 "늘 건강하길 바람"이라고 말하며 손흥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유는 2020년 사진작가 최영빈의 SNS를 통해 손흥민과 어깨동무를 한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되며 친분이 드러나기도 했다.

손흥민은 평소 축구를 좋아하는 류준열과도 축구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류준열은 손흥민의 경기를 직접 보기 위해 영국을 방문했다. 당시 훈련 도중 류준열을 발견한 손흥민은 그에게 다가가 하이파이브를 하기도 했다.

2018년에는 손흥민이 귀국하자마자 류준열을 만나 주목받기도 했다. 두 사람은 평소 각자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로를 응원하는 사진을 자주 올렸다. 그러나 현재 두 사람은 서로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언팔한 상태다.

손흥민 또 크러쉬와도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이 2017년 크러쉬의 영국 콘서트를 찾으며 인연이 시작됐다.

이에 대해 크러쉬는 지난해 10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예전에 유럽 투어를 했는데 그때 손흥민 선수가 왔다. 그때 만나서 친해졌다"며 "지금까지도 연락하고 있다. 한국 오면 코쿤이랑 축구를 하기도 한다. 축구 게임도 같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