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영상이 하나 있다.

바로 말티푸(고머랭)가 등장하는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이다.
최근 한 인스타그램 계정(mereng___)에는 '인형한테 손 달라고 하면 일어나는 일'이라는 제목의 릴스가 올라왔다. 이 릴스는 10여 초 길이의 짧은 길이 영상이었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내며 알고리즘을 타고 있다.
릴스에서 견주는 인형 앞에서 "머랭이 손! 머랭이 손!"을 반복해서 외쳤다. 그러자 옆에 있던 반려견은 조심스럽게 발을 움직이며 주인 손에 슬금슬금 가까이 갔다. 몇 초 뒤 주인 손에 자신의 발을 얹은 반려견은 그제야 안심한 듯 얼굴을 주인 손에 묻었다.
또 다른 릴스에서도 주인은 인형을 향해 '손'을 외쳤다. 그러자 반려견은 '나 여기 있는데?'라는 듯한 제스처로 발로 주인 팔을 건드렸다. 이후 주인 손에 자신의 발을 가져간 뒤 다시 안정을 찾았다.
이 영상들에 네티즌들은 "인형이 손 주는 게 맞네😍" "ㅠㅠ❤️" "인형이 손을 내미네요 😍" "세상에ㅋㅋㅋㅋㅋ예뻐라" "아...치명적이다......... 슬며시 내미는 앞발" "아...너무 귀여워ㅠㅠㅠ" "둘 다 인형인데???🥰" "내가 여기 있잖소" "심장 아파" "와 미쳤다 진짜 귀여워" 등의 말들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말티푸는 말티즈(몰티즈)와 푸들을 교배해서 만든 개량종으로 대체로 활발한 성격을 갖고 있다. 다른 견종에 비해 오랜 역사를 갖고 있지 않다. 말티푸 특징으로는 온순하고 장난스러움, 지능이 높음, 털 빠짐이 적음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