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줄리아 폭스(33·Julia Fox)가 섬뜩한 패션을 선보였다.
미국 페이지식스는 지난 16일(현지 시각) 줄리아 폭스가 F/W 뉴욕패션위크에 리얼돌 가방을 들고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줄리아 폭스는 파워숄더 레더 재킷에 롱 부츠로 멋을 냈다. 특히 한 손에는 152cm짜리 인형으로 만든 가방을 들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시민들은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그도 그럴 것이 멀리서 보면 금발 여성의 형체와 비슷하기 때문이다.





평소 줄리아 폭스는 독특한 패션 센스를 선보이기로 유명하다. 나뭇잎으로 만든 의상은 물론 기하학 패턴의 전신 수트, 왕 리본 드레스 등을 착용하기도 했다.
줄리아 폭스는 지난 1월 래퍼 카니예 웨스트와 공개 열애 2개월 만에 결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