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지르고 악쓰던 아들...오늘(5일) 엄마 이지현이 전한 모습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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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아들 육아 문제 공개했던 이지현
생일 맞은 아들과 다정한 근황 공개해 눈길

배우 겸 가수 이지현이 아들과 다정한 근황을 전했다.

소리 지르는 이지현 아들 우경 군, 이지현에게 뽀뽀하는 우경 군 / JTBC '용감한 육아-내가 키운다', 이지현 인스타그램
소리 지르는 이지현 아들 우경 군, 이지현에게 뽀뽀하는 우경 군 / JTBC '용감한 육아-내가 키운다', 이지현 인스타그램

이지현은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롱롱언니이지현'에 '걷지 말고 누워라 런닝맨(제주 런닝맨/동백꽃/제주도 카페/핫플/케이크/로제떡볶이/스팸마요주먹밥/생일파티/ETC)'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현은 자녀들과 제주도에 방문해 다양한 핫플레이스들을 방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과 한껏 놀아주다 지친 이지현은 "이 아줌마는 힘들다 힘들어. 두 번 말하지만 짐은 두고 와라"며 "엄마 좀 데리고 가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

여행 일정을 마치고 제주도 숙소로 돌아온 이지현과 자녀들은 로제 떡볶이, 주먹밥 등을 배달 시켜 먹었다.

생일을 맞아 제주도 숙소에서 축하 파티하는 우경 군 / 이하 유튜브 '롱롱언니이지현 : : LONGLONG SISTER'
생일을 맞아 제주도 숙소에서 축하 파티하는 우경 군 / 이하 유튜브 '롱롱언니이지현 : : LONGLONG SISTER'
엄마 이지현에게 애정 표현하는 우경 군
엄마 이지현에게 애정 표현하는 우경 군
이지현에게 뽀뽀하는 아들 우경 군
이지현에게 뽀뽀하는 아들 우경 군

이지현은 아들 우경이의 생일을 맞아 케이크를 준비해 파티를 열어줬다. 아들 우경 군과 아이들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면서 기뻐했다.

고깔 모자를 쓴 우경 군은 케이크 위 초를 끄며 두 손을 모으고 귀엽게 소원을 빌었다.

특히 우경 군은 엄마 이지현에게 볼 뽀뽀를 하며 스스럼 없이 애정 표현을 했다. 뽀뽀를 받은 이지현은 "우경이 엄마한테 와서, 태어나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우경 군은 "감사합니다"라며 다시 한번 엄마 이지현에게 뽀뽀해 보는 이들을 뭉클하게 했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해 JTBC '용감한 육아- 내가 키운다', 채널A '금쪽같은 내 새끼' 등에 출연해 ADHD 증상을 보이는 아들 우경 군의 상태를 전해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당시 방송에서 아들 우경 군은 엄마 이지현에게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발로 차는 등 폭력까지 행사해 누리꾼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소리 지르는 우경 군 / JTBC '용감한 육아-내가 키운다'
소리 지르는 우경 군 / JTBC '용감한 육아-내가 키운다'

우경 군은 방송 출연 이후 정신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에게 치료를 받는 등 솔루션과 엄마 이지현의 노력으로 인해 거듭 변화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롱롱언니이지현 : : LONGLONG SISTER
home 김유표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