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과감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소유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하트 등 다양한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유는 과감한 비키니를 입고 야외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몸 관리를 해 온 늘씬하고 볼륨감 넘치는 소유의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소유는 2010년 그룹 씨스타로 데뷔했다. 그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썸', '착해 빠졌어' 등의 곡을 히트시키며 솔로로도 두각을 드러냈다.

소유는 2021년 9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후 유튜브 채널인 ‘소유기’를 통해 일상과 운동 노하우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