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 원짜리 블라우스 훔치다 걸린 25세 여성, 잡고 보니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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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포리아' 시리즈 출연한 배우, 3만 원짜리 블라우스 훔치다 기소
배우 클로이 체리, 절도 혐의로 기소…“신용카드 오작동” 해명

유명 여배우가 절도 혐의로 붙잡혔다.
미국 페이지식스는 3일(현지 시각) 배우 클로이 체리(25·Chloe Cherry)가 블라우스를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했다.
클로이 체리는 지난해 12월 미국 펜실베니아주 랭커스터에 있는 한 쇼핑몰에서 결제되지 않은 28달러(한화 3만 4500원)짜리 블라우스를 가지고 나갔다.
그의 이런 모습은 CCTV 영상에도 고스란히 담겼고 결국 지난 1월 절도 혐의로 기소됐다.
클로이 체리 측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이들은 "신용카드가 제대로 청구되지 않아 생긴 혼란"이라고 해명했다.

클로이 체리는 지난해 1월 공개된 HBO '유포리아 시즌2'에서 마약상의 여자친구 페이 역으로 출연, 유명세를 치렀다. 이전에는 포르노 배우로도 활동한 바 있다.
'유포리아' 시리즈는 지난 2019년부터 방송된 드라마로 10대 마약 중독자 루베넷(젠데이아 콜먼)이 세상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다룬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