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오늘(3일) 모델계에서 사격 국대 김민경 잇는 '특급 스포츠 인재'가 발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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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축구로 운동에 재능 보이던 톱모델
최근 킥복싱 단증까지 취득해
태릉이 놓친 인재로 불리는 개그우먼 김민경에 이어 모델계에서 또 하나의 스포츠 인재가 탄생했다.


티브이데일리는 3일 송해나가 최근 킥복싱 단증을 취득했다고 단독 보도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지인의 소개로 킥복싱에 입문해 바쁜 방송 스케줄 와중에도 운동을 꾸준히 병행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줄곧 취미로 즐기던 그는 이후 진지하게 킥복싱의 매력에 빠지며 단증까지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 킥복싱협회에 따르면 송해나는 모델계에서 현재로서 유일무이한 킥복싱 유단자 모델이다.

이에 지난해 사격 국가대표로 선발된 개그우먼 김민경을 잇는 또 다른 스포츠 인재 여성 연예인이 나올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김민경은 뛰어난 운동 신경으로 '태릉이 놓친 인재'로 불리기도 했다.
송해나가 다니는 체육관 관장은 "처음에는 스파링을 하면서 사람을 한 번도 때려본 적이 없어서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였다”라면서 “이내 흥미를 느껴 꾸준히 운동을 했고 좋은 성과도 내게 됐다"라고 매체에 설명했다.
송해나의 킥복싱 단증은 대한 킥복싱협회 소속으로 발급됐다. 태권도 단증과 같이 경찰공무원 시험 시 1단당 1점의 가산점이 부과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송해나는 SBS 인기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구척장신'이라는 타이틀로 반전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