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신 마비가...” '짐종국'에 출연한 NCT 127 태용, 심각한 허리 상태 밝혔다

2023-02-03 10:21

김종국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그룹 NCT 127 멤버 태용, 재현, 정우
태용, 팬들 가슴 아프게 할 몸 상태 고백

그룹 NCT 127(엔시티 127) 멤버 태용, 재현, 정우가 가수 김종국과 만났다.

태용은 좋지 않은 허리 상태를 고백했다.

그룹 NCT 127 멤버 태용  / 태용 인스타그램
그룹 NCT 127 멤버 태용 / 태용 인스타그램

지난 2일 김종국 유튜브 채널인 '김종국 GYM JONG KOOK'(이하 짐종국)에 "저.. SM 아이돌 트레이너 아닙니다... (Feat. NCT 127)"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김종국은 NCT 127멤버인 태용, 재현, 정우의 1일 트레이너로 변신했다.

시선을 사로잡은 건 '짐종국' 출연에 태용이 직접 자원했다는 것이다. 이어 태용은 충격적인 허리 상태를 밝혔다.

'짐종국'에 자원한 태용 / 이하 유튜브 '김종국 GYM JONG KOOK'
'짐종국'에 자원한 태용 / 이하 유튜브 '김종국 GYM JONG KOOK'
태용이 충격적인 허리 상태를 고백했다.
태용이 충격적인 허리 상태를 고백했다.

그는 "제가 자원했다. 원래는 재현, 정우만 출연하기로 했는데 제가 허리가 엄청 안 좋다"고 운을 뗐다. 그는 "하반신에 마비가 올 정도로 안 좋아서 자원을 했다"고 말했다.

태용은 파워풀한 춤을 많이 보여주는 NCT 127의 메인 댄서다. 춤을 추면서도 완벽한 표정 연기, 제스처, 시선 처리가 뛰어나 센터에 자주 선다.

대부분 춤 동작은 허리를 자주 쓰는데, 메인 댄서인 태용이 충격 고백을 한 것이다.

이를 옆에서 들은 김종국은 "(짐종국) 여기가 제일 맛집이다"라며 "형도 어릴 때 20살 때부터 댄스그룹을 했다. 아프기도 하고, 극복도 하고, 나아졌다가 또 다치기도 한 경험이 많다"고 공감했다.

혹독한 운동이 끝나고 태용은 "굉장히 스트레스가 풀린다. 맑아짐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종국은 "근데 표정은 맛이(?) 갔던데"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PT 받으면서 허리 디스크 생겼다고 고백한 태용
PT 받으면서 허리 디스크 생겼다고 고백한 태용
태용이 김종국에게 감사함을 표시했다.
태용이 김종국에게 감사함을 표시했다.
김종국이 태용에게 따뜻한 조언의 말도 남겼다.
김종국이 태용에게 따뜻한 조언의 말도 남겼다.

태용은 "맛이 가면서 약간 맑아진 것 같다"며 "사실 제 디스크가 PT 받으면서 생겼다"고 충격 고백했다. 디스크가 생겨 두려움이 생겼다는 태용은 "(김종국이) 척추 이런 데 무리 안 가도록 너무 잘 받은 것 같다"며 김종국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김종국은 허리 디스크를 가지고 있는 태용에게 따뜻한 조언도 남겼다.

그는 " 허리 디스크로 병원에 가면 운동으로 치료하는 게 1등이다"며 "다음에 개인적으로 한번 와, 형이 개인적으로 한번 잡아줄게"라며 훈훈한 장면을 보여줬다.

한편 2016년에 데뷔한 NCT 127은 지난해 1월 제31회 서울가요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최근 월드투어를 마친 NCT 127은 지난달 30일 신곡 'Ay-Yo'를 발표했다.

'짐종국'은 현재 28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home 강보라 기자 story@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