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스팔레티 감독, 해외 매체가 김민재에 대해 묻자 '남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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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팔레티 감독 인터뷰 공개”
“쿨리발리, 지난해 첼시로 이적”
나폴리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김민재(27)를 칭찬했다.

매체가 김민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묻자 스팔레티 감독은 "김민재는 정말 훌륭한 선수다. 실력도 실력이지만, 성품도 좋다. 김민재 정도에 실력이면 성실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그는 실력뿐만 아니라, 겸손도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민재가 지난해 나폴리에 합류하기 전부터 주시하고 있던 선수였다. 그가 우리 팀에 합류한다고 했을 때 페네르바체에서의 활약을 나폴리에서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너무 기뻤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칼리두 쿨리발리(32·세네갈)가 지난해 첼시로 이적했지만, 김민재가 있어서 걱정하지 않았다. 그는 쿨리발리 그 이상으로 우리 팀에 기둥이 됐다"라고 전했다.
김민재는 지난해 여름 페네르바체에 1805만 유로(약 243억 원)를 안겨줬다. 유럽 리그 랭킹 4위 이탈리아 세리에 A의 나폴리와 2024-25시즌까지 계약했다.
1805만 유로는 유럽 리그 랭킹 12위 튀르키예 프로 축구 역대 수비수 최고 이적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