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 겸 배우 최시원이 일본 축구 선수 혼다 케이스케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최시원은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어로 "한국에 온 걸 환영해 내 친구 혼다 케이스케, 영감과 분위기가 좋은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서울에 방문한 혼다 케이스케와 어깨동무를 하고 미소 짓고 있는 최시원이 담겼다.

네티즌은 "내가 좋아하는 두 분이", "항상 외교에 힘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혼다 케이스케와 친구라니 깜짝 놀랐습니다", "어머! 혼다 선수" 등 댓글을 남겼다.
최시원은 국가와 분야를 가리지 않는 넓은 인맥으로 유명하다. 지난 16일 제18대 국회의원 출신 홍정욱과 만나 채식 음식을 먹으며 기후 위기 대응을 호소하기도 했다.

혼다 케이스케는 2008년부터 2018년 초반까지 일본 축구대표팀 에이스로 활약했다. 또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CSKA 모스크바, 이탈리아 세리에A 등에서 미드필더로 활동했다.

그는 일본의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 2011 AFC 아시안컵 우승,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에서 핵심 멤버로 뛰었다. 일본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월드컵 3개 대회 연속 득점(2010·2014·2018년)을 기록했으며 월드컵 통산 9경기를 뛰면서 개인 통산 4골을 넣었다.
A매치 98경기에서 37골을 터뜨리기도 한 혼다는 오는 5월까지 캄보디아 축구 대표팀의 총괄 책임자를 맡을 예정이다.